추석명절 집에서 넷플릭스와 극장에서 영화로 때웠어요. 극장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내용의 영화를 봤어요, 감동적이면서 순수한 자극적인 영상이 아닌 감동적이고 순수한 영화 정말 오랜만에 본것 같아요. 영화 기적 출연 :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연출 : 이장훈 이장훈 감독님 필모그래피 보면 영화 지금만나러갑니다와 이번 영화 기적 이렇게 두편있더라고요. 박정민씨 연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영화 기적에서 마음껏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영화 기적의 줄거리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 오늘부로 청와대에 딱 54번째 편지를 보낸 준경(박정민)의 목표는 단 하나 바로 마을에 기차역이 생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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