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칵테일이 터져 나오는듯한 크리드 밀레지움 임페리얼 톰포드가 조향사의 작품을 맡자마자 "Fucking Fabulous!!"라고 외쳐서 향수 이름도 이를 따랐다는 Fucking Fabulous 바이레도 특유의 마음에 안정을 가져다주는 푸근함을 보이는 바이레도 발다프리크와 모하비 고스트 이 네 향수의 공통점은 내가 2021년 초 가장 원하던 위시리스트였다는 점이다. 다만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내가 이미 향수가 많은 상태에서 이를 들일만한 명분이 없었고.....돈이 없었다. 하나하나가 수십만 원에 육박하니 4개를 들이면 100만원 이상의 지출을 해야 한다. https://blog.naver.com/junho0716/222726242855 [Creed Aventus] 5만원 이하의 크리드 어벤투스 클론 향수 크리드 어벤투스는 흔히 남자 향수계의 벤틀리, 롤스로이스란 취급을 받는다. 여성에게서의 평균적인 호감... blog.naver.com 마침 크리드 어벤투스를 다 쓰고 2개의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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