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Paul Gaultier, 장폴고티에] 남자 향수 첫 느낌


[Jean Paul Gaultier, 장폴고티에] 남자 향수 첫 느낌

이 만큼 유니크한 향수병 모양을 지닌 하우스가 있을까? 장폴고티에 향수는 그 모양 때문이라도 시향하게 되는 하우스인 것 같다. 여성 향수는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 해외에선 메이저 향수 브랜드인데 국내에선 향수덕후만 아는 거 같다. 일반적으로 달달한 가을/겨울 향수가 인기가 많은 하우스다. 여름 향수는 괜찮은 것들이 있는데 베스트 셀러의 대열엔 합류를 늘 못하고 결국 단종되고는 한다. 내 취향에 가장 적합한 디자이너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향수 - 네이비 병] 개인적으로 최고의 향수는 장폴고티에의 울트라말 (Ultra Male)이다. 이름만 보면 매우 남성적일 것 같으나 전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유니섹스에 가까운 남자 향수이다. 내가 가장 아끼는 겨울 향수 중 하나이며 여름에 뿌리면 다소 찐득거리는 느낌이 난다. 유니크한 "배"의 노트를 사용한 Fruity 향수로, 외국에선 Number 1 "Club Fragrance (클럽향수)", "Panty Dropper (여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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