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ja Parfums, 로자 퍼퓸] 향만 맡아도 "이 남자 돈 좀 있을 것 같다"가 느껴지는 향수, 엘리시움


[Roja Parfums, 로자 퍼퓸] 향만 맡아도 "이 남자 돈 좀 있을 것 같다"가 느껴지는 향수, 엘리시움

2010년 크리드 어벤투스의 등장 이후 그 누구도 크리드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 크리드의 독주를 지켜보던 기업들은 3가지 길을 택했다: (1) 크리드 어벤투스의 카피를 만들거나, (2) 어벤투스에게 영감을 받은 향수를 출시하거나 (향이 비슷하지만 나름대로 다르게 해석한 향), (3) 크리드 어벤투스와 같은 상황에서 쓰이는 향수를 출시했다. 오늘 소개할 로자 퍼퓸은 이 중 3번째 옵션을 선택했고, 그렇게 탄생한 향수가 엘리시움이다. 사실 크리드와 동급의 고급스러움을 보이는 로자가 1, 2번을 선택했다면 매우 없어 보였을 것 같다.... 브랜드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 참고 바란다! https://blog.naver.com/kfragrancer/222757346293 [향수 티어 1] 고급 향수 브랜드들의 티어는 어떻게 될까? 향수 계의 파텍필립, 오데마피게 -1편- 개인적으로 시계, 향수, 자동차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시계와 자동차엔 브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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