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lur, 플러] 상큼한 감귤 주스 같은 향수가 있다면?, Tangerine Boy


[Phlur, 플러] 상큼한 감귤 주스 같은 향수가 있다면?, Tangerine Boy

Sephora Tangerine Boy 요즘 미국에서 내가 있는 곳은 온도가 20도대를 회복했다. 오늘은 오랜만에 향수 신작이 있나 싶어서 Sephora 매장에 들어갔는데...눈을 끈 향수가 있었다. 그건 Tangerine Boy. 번역하면 감귤 소년이니 눈을 끌 수 밖에 없었고...무엇보다 다른 사람들도 이 향수에 관심을 많이 갖는듯 했다. 테스터 향수도 거의 끝나감을 알 수 있다. 보통 이 시기엔 브랜드 향수들이 슬슬 여름 향수를 출시하기 시작해서 자주 향수 매장에 들를 거 같다. 먼저 가격부터 확인해봤다. 50ml만 판매하고 96달러다. 오늘 환율 기준 약 13만원이다. 비싸다. 국내에선 가격이 15-18만원에 형성되어있다. 해외 직구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니 다소 놀랍다 처음보는 브랜드라 니치 향수인가 싶어서 찾아봤다. Phlur는는 2015년 미국에서 런칭된 향수 전문 브랜드이니 니치 향수는 맞는 것 같다. 한번 망했다가 2021년 재런칭했다. 여기서 눈이 끄는 부분은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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