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 오인페, TWS 등 개인적 글 리뷰 포함] 자기 전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하니... 좋네요.


[헤드폰, 오인페, TWS 등 개인적 글 리뷰 포함] 자기 전 헤드폰으로 음악 감상하니... 좋네요.

날씨가 쌀쌀해져서 요즘은 매인으로 소니 WH-1000MX4 헤드폰을 주력으로 사용 중입니다. 한데,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윈도우11 Pro + 블루투스로 사용하는데 볼륨이 유튜브 영상에 따라선 확보가 안 되네요. 특히, 라이브 클립의 경우에 대부분 MV와 달리 볼륨이 더 작아서 노트북 볼륨 100 + 나히믹(기본 노트북 사운드 소프트웨어)으로 사용해도 음악 감상하기에 출력이 부족한 문제가 있습니다. FxSound 무료 소프트웨어로 볼륨을 높이더라도 원하는 만큼의 볼륨이 안 되네요. 특히 나히믹에서 아래의 스마트 볼륨으로 증폭할 경우엔, 음악에서 중요한 보컬의 끝음 처리 등등 그냥 전체적으로 볼륨을 평준화시켜 버려서 듣기 매우 불편해지고요. FxSound의 볼륨 증폭은 E.Q까지 건드려져서 소리가 뭉개지네요. 나히믹 + FxSound = 더욱 심하게 음질 저하 ;;; ㅎㅎㅎ (볼륨은 확실히 확보되기는 합니다 ㅋ) 이전에는 버즈 2프로에 폼팁을 사용했었는데, 아무래도 '인이어'인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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