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른 취미를...


이제 다른 취미를...

지금까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했었다. 대부분 취미를 즐기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최근까지는 기계식 키보드에 빠져서 몇 년을 보냈다. 정말 다양한 배열과 스위치 조합 등으로 꽤나 많은 돈이 들었다. 기성품이 아니면 키보드 하나 제대로 세팅하는데 100만 원은 훌쩍 들어간다. 이제는 대부분 처분했고 오늘은 LMK81 베어본을 판매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당근으로 판매 완료. 추가로 Q1 Pro의 키크론 K Pro 적축 스위치(81개)도 드렸다.) 남은 기계식 키보드는 TKL LP 청축 유/무선 블루투스 키보드 키크론 K2 Pro 핫스왑 저소음 적축 QMK/VIA 풀 배열 알루미늄 유선 키보드(개조하여 블루투스 기능을 넣었다) 그리고 풀 배열 펜타그레프 키보드와 멤브레인 2개가 비상용으로 남아있다. 키크론 K2 Pro 제품도 판매하기 위해서 당근에 올렸다. 무선 블루투스 기능을 넣어서 개조한 풀 배열은 판매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보관하기로 했다. 지금은 키크론 Q1 Pro를 주력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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