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도 지고, 진달래도 지고..


전유진도 지고, 진달래도 지고..

어제, 미스트롯2 본선2차전에서 우승후보들이 패했다 1:1데쓰매치에서 전유진과 진달래는 성민지와 황우림에 각각 졌다 본선1차전 팀미션 동료였던 두 중고등부 에이스 대결에서 성민지는 주현미의 "길면3년 짧으면1년"이란 노래를 불렀는데, 숨은 보이스 기교를 선보이며 전유진에 완승을 거뒀다. 전유진은 오늘도 애절한 감성 보이스로 승부를 했는데, 장윤정의 "약속"이란 어려운 곡을 들고 나와서 열창을 했다. 딱히 졌다고 할만한 가창력은 아니었는데 심사결과는 생각보다 차이가 컸다. 4:7이라니.. 그 정도 차이라니 ?? 미스트롯2 국민투표에서 인기1위를 질주하고 있는 전유진양! 타고난 트로트 천재가수인것 같다. 이제 15살 중학교 2학년에게서 저런 트로트 감성과 보이스 천재적인 가창력이 나온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지가 궁금한거보다 우승을 할수있을지 어떨지가 더 궁금한 전유진 양, 잘해서 우승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편, 어제 데쓰매치 첫번째주자로 황우림에게 저격당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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