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도 부활하자


박성현도 부활하자

박성현 선수는 2021년 LPGA 개막전에도 불참했다. 2020년은 박성현 선수에게 쉬어가는 한해가 되고 말았다. 코로나로 인한 일정치 못한 대회도 그랬지만 무엇보다도 컨디션 난조가 컸다. 작년말 본인 인스타에 ‘몸이 천근만근 같은데 내 몸은 해봐야 100근. 천근만근인 것은 내 마음.’ 이라고 토로할 정도로 힘들어 했었다. 2019년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을 끝으로 더이상 우승을 추가하지 못하고 있는데, 어깨 부상이 그 주요 원인이다. 2019시즌말 어깨부상후 치료와 재활로 제대로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게 가장 큰 부진의 원인이 되고있다 19년 아칸소 월마트 우승 2021년은 절치부심 시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작년 년말 일치감치 국내로 들어와 몸관리에 들어갔으며, 휴식과 훈련을 반복하면서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플로리다 2021년 다이아몬드 리조트 개막전에는 불참하지만 2월말부터 아시안스윙 LPGA대회부터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 세계랭킹은 현재 1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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