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N, 인커스 튜익스 튜온에서 N으로


현대N, 인커스 튜익스 튜온에서 N으로

현대N... AMG, M을 따라한다며 비아냥거리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어느듯 M과의 격차는 있으나 서브 브랜드로 인정받을 만큼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차는 아직 걸음마 단계로 보고 있는듯 합니다. 제네시스엔 N 계획이 없다는 것을 봐도 그렇구요. 오늘은 N의 뿌리를 살펴 보겠습니다.현대 N의 여정하우스 튜닝 브랜드의 서막.스쿠프와 티뷰론이 번성하던 시절, 현대차는 국내 애프터마켓의 튜닝업체들을 모아 단일 브랜드로 튜닝킷을 출시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오래전 일이라 추진했던 브랜드명은 기억나지 않습니다.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업체의 이견 충돌과 현대차의 지원 부족으로 제대로 시작도 못해보고 사업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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