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넷 X 그레이트풀 데드 후기 #엠프티

먼저 엠프티에서 진행하는 디스이즈네버댓 x 그레이트풀 데드를 성수에 실물을 보러 갔다. 아무래도 실제 제품과 인터넷의 정보는 정보전달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보고 싶었다. 멀리서부터 보이는 비쥬얼 건물 전체를 그레이트풀데드 X 디스이즈네버댓의 프린팅으로 채웠다. 한번의 팝업을 위한 비쥬얼. 다만 성수 어디서든 눈에 띄는 비쥬얼이다. 1층은 팝업스토어 2-4층은 여성 편집샵 형식으로 되어 있었으며 의류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해볼 수 있었다. 그리고 성수를 다니다가 본 포스터. 에초에 그레이트풀의 심폴 캐릭터가 강하여 너무나 눈에 띄었다. 국내에 그레이트풀데드라는 이름이 알려진 것은 나이키 콜라보 덩크 제품을 통하여 크게 알려졌을 것이다. 다만 서칭을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밴드의 이름인지도 모를 수도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이후에 온라인으로 구매한 제품이 왔다. 비닐백 같으면서도 종이로 제작되어 큰 의류기업답게 요즘의 환경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구매한 것은 비니와 와플 티셔츠 "블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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