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QCY시리즈는 꽤나 많이 구매했다 분실하기도 하고 버전별로 가끔 5개 이상 구매하고 지금도 서브로 사용하고 있다. 노이즈캔슬링이라지만 믿지 못했는데 이번에 유튜버 잇섭님의 리뷰를 보고 궁금해 구매해보았다. 기존 포장과 뭔가 더 신경 쓴 느낌의 비닐을 덧씌웠다. 오픈시 모습. 독특한 점은 충전케이스와 이어폰이 분리되어있다. 과거 패키징보다 더 심플해진 느낌. 잊고 버릴뻔했는데 뒷면을 여니 C타입 선과 이어캡, 설명서가 있었다; 이어폰도 각각 단자에 비닐 포장되어있다. 기본적인 QCY의 케이스 모습 비닐을 빼고 충전하자; 정리가 안된 헤어에 착용. 제품 음향 전문가도 아니고 간단하게 짧은 시간 장착한 느낌으론 새롭다. 이정도 가격으로 노이즈캔슬링을 느낄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기존엔 에어팟프로/ 소니 WF-1000XM4를 경험해보았지만 거의 1/10 가격으로 이런 구현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신기하다.. 제품 장점 QCY의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인한 부담이 없다. 에어팟의 경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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