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프리젠테이션 & 클로징(PC)


보험 프리젠테이션 & 클로징(PC)

첫번째 면담의 목적은 딱 하나, 가망고객으로 하여금 ‘상담받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계약하고 싶게 만드는 것은 FP의 몫이다.

상품의 제안 이전에 먼저 해야할 것은 가망고객의 경계심을 풀어주고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방문한 사람이 단순한 보험설계사가 아니라 보험 전문가로 느껴지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결국 ‘이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느낌만 심어주면 된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무시하거나 만나는 것을 피하는 사람은 없다.

약관은 다양한 상황에 대한 보장 규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가망고객의 상황과 성격에 맞는 소재로 상담을 이끌면서 보험인의 전문성을 부각하기에 용이하다. “몰라서 못 받는 보험금이 아주 많습니다“ 건강검진 –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내시경 검사 중 용종이 발견되면 의사는 내시경이 달린 고리 모양의 도구를 이용해서 용종을 떼어냅니다.

혹시, 치료를 위함이기도 하고 혹시 암일까봐 조직검사를 하려는 거죠. 선생님의 경우 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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