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치료 실비 지급 분쟁…객관적 의학증거로 해결


도수치료 실비 지급 분쟁…객관적 의학증거로 해결

도수치료 실비 지급 분쟁…객관적 의학증거로 해결 보험사, 통증평가-관절가동범위 검사-자세평가 등 데이터 요구 근골격 검진, 자동관절인식 기술로 오차 최소화·검사시간 단축 엑스바디, ‘보험사와 불필요한 분쟁 피하고, 환자 만족감 높일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최근 보험사가 도수·추나 치료 비용과 더불어 실손 의료비 지급 기준을 강화하면서 병원·환자와 보험사 간 분쟁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검진을 통해 도수·추나 치료에 객관적인 의학적 증거를 제시하는 솔루션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엑스바디(대표 김미숙)는 지난 2011년 설립 이래 ‘현장 의료진이 필요로하는 검진 의료기기 개발’을 모토로 객관적인 의학증거를 제시할 수 있는 ‘통합 근골격 검진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며 국내외 근골격 검진 시장을 선도 중이다.

앞서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는 2016년 6월 10일 ‘장기간 도수(추나)치료를 시행한 건에 대해 치료를 통한 환자의 상태 호전 및 치료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의학적...



원문링크 : 도수치료 실비 지급 분쟁…객관적 의학증거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