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충전소 폭발 사고] 부상자 상태 심각…연이은 응급수술에 가족들 오열


[LPG 충전소 폭발 사고] 부상자 상태 심각…연이은 응급수술에 가족들 오열

[LPG 충전소 폭발 사고] 부상자 상태 심각…연이은 응급수술에 가족들 오열 윤수진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 배주현 기자 [email protected] , 김주원 인턴기자 [email protected] 매일신문 입력 2022-11-17 17:00:00 수정 2022-11-17 21:01:45 중상자 분산 이송된 중구 화상 전문병원 2곳, 사고 이튿날도 응급수술 중상자 가족들 "전신 붕대…의식은 있지만 대화 안돼, 너무 속상해" 경상자도 상태 악화…치료비 지원 등은 가스충전소 보험으로 해결 16일 오후 5시 29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LPG 충전소에서 폭발 사고로 추정되는 불이나 8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이 폭발이 발생한 주유소를 통제하고 있다.

매일신문DB 대구 서구 중리동 가스충전소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초기에는 3명만 중상자로 분류됐으나 경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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