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타냥택시 임세란 대표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 단독승차 가능"


멍타냥택시 임세란 대표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 단독승차 가능"

[인터뷰] 멍타냥택시 임세란 대표 "보호자 없이 반려동물 단독승차 가능" "반려동물운송법으로 운영…택시업계 반발 사라져" "향후 '펫툰'으로 업종 이해도 높일 것" "자체 책임보상제도로 교통사고 보상 범위 확대해야" "펫택시 인기 이유? 반려동물 이동권 제약 때문" [한국농어촌방송=조수아 인턴기자] 한국농어촌방송은 지난 7일 오전 멍타냥택시의 임세란 대표를 만나 아직은 생소하고 낯설게 들릴 수 있는 펫택시와 반려동물 이동권, 반려동물 승차거부 논란 등을 중심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임 대표는 "처음 시작과 항상 같은 마음으로 반려동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서비스의 영역을 조금씩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고객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지 빠르고 쉽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차츰 성장시켜 나가는 것이 멍타냥택시만의 목표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다음은 임세란 대표와 일문일답. brina_blum, 출처 Unsplash - 반려동물 모빌리티 플랫폼 ‘멍타냥택시’를 소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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