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연속 보험왕 유지한 비결 고객 입장서 생각해보면 되죠" 김옥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명예이사 지난해 409건 새 계약 체결 불필요한 상품은 추천 안해 1년 365일 하루도 빠짐 없이, 매일 보험계약을 따내는 비결은 뭘까. whitesession, 출처 Pixabay 보험은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금융상품이다. 살면서 꼭 필요하지만, 혼자서 제대로 된 상품을 고르고 보장받기가 쉽지 않다. 2003년부터 20년간 보험영업을 해온 김옥주 씨는 "보험 설계사의 목표는 고객에게 '의사'이자 '교사'이며, '은인'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보험을 팔려고 하지 말고,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권해야 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의정부지역단 장암지점에서 명예이사로 일하고 있다. kmuza, 출처 Unsplash 한화생명금융서비스에서 FP명예임원은 단 10명뿐이다. 김 이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만여 명 FP 중 상위 3%를 뜻하는 '에이스 클럽(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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