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5% 예금 금리'…가입 서둘러야 하는 이유


마지막 남은 '5% 예금 금리'…가입 서둘러야 하는 이유

마지막 남은 '5% 예금 금리'…가입 서둘러야 하는 이유 [금리 고점 의견 다수…예금 만기 길게 가는 것도 방법 특판 많고, 금리 인하 움직임 덜한 적금 가입도 고려할 수 있어] 입력2023.01.22. 오전 7:21 수정2023.01.22.

오전 7:22 지난해 12월초 5%대까지 올랐던 예금금리가 한 달 가량 사이 3~4%대로 떨어졌다. 시장금리가 내리고 있어 예금금리는 더 떨어질 전망이다.

현재 예금 최고금리는 지방은행이 비교적 높다. 아직은 고금리 특판(특별판매)이 많고 일부 은행은 금리를 올린 적금도 팔고 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1년 만기 기준 우대금리 포함 예금 최고금리는 3.87~4.4%에 분포해 있다.

부산·경남·DGB대구·전북·광주은행 등 지방은행의 경우 4.5~5% 수준이다. 카카오뱅크·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예금금리는 최고 4.3~4.5%다.

Tumisu, 출처 Pixabay 대구은행의 특판(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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