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노브랜드도 6000원대…버거워진 ‘햄버거 플레이션’ 현실화


‘갓성비’ 노브랜드도 6000원대…버거워진 ‘햄버거 플레이션’ 현실화

‘갓성비’ 노브랜드도 6000원대…버거워진 ‘햄버거 플레이션’ 현실화 맥도날드·노브랜드버거 까지…연초부터 햄버거 인상 도미노 가격 인상 주기 1년→6개월로 짧아져…소비자 부담 전가 비판 맥도날드가 오는 16일 부터 주요 메뉴 판매가격을 평균 5.4% 올린다.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김설아 기자]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연초부터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앞서 롯데리아와 KFC가 가격을 올린 데 이어 맥도날드와 노브랜드버거도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지난해 이미 수차례가격을 인상했던 햄버거 업계가 또 다시 가격을 조정하면서 ‘6개월 주기 인상’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주요 메뉴 판매가를 평균 5.4%, 노브랜드버거는 메뉴 23종 가격을 평균 4.8% 인상하기로 했다. 노브랜드버거는 15일부터, 맥도날드는 16일부터 조정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pablomerchanm, 출처 Unsplash 맥도날드는 메뉴 별로 가격이 최소 100원에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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