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도 반했다…40만개 팔린 정호영 ‘우동 간편식’ 비결 물으니


이연복도 반했다…40만개 팔린 정호영 ‘우동 간편식’ 비결 물으니

이연복도 반했다…40만개 팔린 정호영 ‘우동 간편식’ 비결 물으니 [인터뷰] 컬리서 ‘목란 간편식’ 대박난 이연복 셰프가 추천 오리지널·튀김·명란크림 등 다양한 우동 판매 중 “면 13분 삶아야…번거롭지만 기다릴 가치 있어” 우동 카덴 간편식을 소개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 [이하린 기자]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홈쿡’이 트렌드가 되자 난다 긴다 하는 유명 셰프들이 발빠르게 간편식 출시에 나서고 있다. 요리 토크쇼 등에서 얼굴을 알린 스타 셰프 군단도 예외는 아니다. 이연복, 최현석, 샘킴 등 인기 셰프들이 줄줄이 이들 레스토랑의 메뉴를 간편식으로 내놓고 있다. 그중에서도 컬리에 우동 간편식을 출시, 면 카테고리 판매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peaksignal, 출처 Pixabay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우동 카덴’에서 만난 정 셰프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현재 우동 카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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