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아, 난 유튜브로 볼게"...'리뷰 콘텐츠' 저작권 논란


"연진아, 난 유튜브로 볼게"...'리뷰 콘텐츠' 저작권 논란

"연진아, 난 유튜브로 볼게"...'리뷰 콘텐츠' 저작권 논란 유튜브 내 몰아보기·리뷰 영상 꾸준히 인기 더글로리·카지노 등 인기 OTT 콘텐츠 편집 배급사 동의 안 받았을 시 저작권 침해 주의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 장면. /넷플릭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 직장인 김두현씨(30)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파트1을 유튜브로 시청했다. 1~8화 영상 총 길이는 8시간 가까이 되지만, 유튜브를 통해 1시간 요약본으로 '정주행'을 끝냈다. 그는 "영상을 끝까지 다 보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핵심만 짚어주는 편집 영상만 봤다"면서 "충분히 전체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있었고, 파트2도 결말 포함 리뷰 영상으로 시청할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요약 영상이 인기를 얻고 있다. 콘텐츠 소비 시간을 줄이면서도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정식으로 ...


#넷플릭스 #더글로리 #디즈니플러스 #유튜브 #카지노

원문링크 : "연진아, 난 유튜브로 볼게"...'리뷰 콘텐츠' 저작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