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완판 예상" 편의점 효자템에 '오픈런'[현장]


"이번에도 완판 예상" 편의점 효자템에 '오픈런'[현장]

"이번에도 완판 예상" 편의점 효자템에 '오픈런'[현장] arobj, 출처 Unsplash 편의점 업계, 주류 소비 채널로 급부상하며 위스키 행사 활발하게 펼쳐 "할인을 따로 해주지는 않아 대형마트와 비교해 볼 때 가격 부분은 아쉽지만 평소에 구하기 쉽지 않은 위스키여서 시간 맞춰 사러 왔습니다." 10일 오전 9시경 GS25 성북꿈의숲점에 진열된 위스키. '10시부터 판매한다'는 메모가 붙어 있다. [사진=구서윤 기자] 편의점 업계가 앞다퉈 위스키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반응은 뜨겁다. 위스키를 구매하기 위해 판매 시간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이 벌어지기도 하고, 판매 30분 만에 제품이 동나기도 한다. 10일 오전 9시경 GS25 성북꿈의숲점.

위스키 오픈런 행사를 앞두고 진열된 위스키에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는 메모가 붙어 있었다. 주거 밀집 지역인 만큼 평일 오전 10시부터 줄을 서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major001, 출처 Unsplash 9시 50분경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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