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직장인 “월 320 벌어도, 자산은 ‘꼴랑’···문제가 뭘까요”


3년차 직장인 “월 320 벌어도, 자산은 ‘꼴랑’···문제가 뭘까요”

3년차 직장인 “월 320 벌어도, 자산은 ‘꼴랑’···문제가 뭘까요” [재테크 Q&A] 20대 A씨 수입, 지출 및 자산 현황 (원) 구분 내용 월 수입(320만) 연간 비정기 수입(200만) 연말정산 환급금 + 상여금 월 지출(320만) 고정비(70만) 보장성 보험료 25만, 학자금대출 이자 18만, 휴대폰비 11만, 구독료 1만, 모임비 10만, 기부금 5만 변동비(156만) 식비 50만, 교통비 6만, 카드값 100만 저축(94만) 청약저출 10만, 적금 50만, 파킹통장 34만 연간비용(800만) 자산(1420만) 청약저축 230만, 적금 60만, 파킹통장 610만, 주식 520만 부채(930만) 학자금대출 930만 (금융감독원)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3년차 A씨는 요즘 들어 통장을 들여다보면 한숨만 나온다. 20대 중반에 월 320만원이면 적게 벌진 않는 것 같은데 예·적금은 900만원뿐이다. 주식은 520만원어치가 있지만 반토막이 난 터라 없는 셈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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