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대표’ 이제훈, 68억 강남 건물주 됐다


‘기획사 대표’ 이제훈, 68억 강남 건물주 됐다

‘기획사 대표’ 이제훈, 68억 강남 건물주 됐다 이제훈.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이제훈(39)이 강남 건물주가 됐다. 25일 부동산 업계와 한경닷컴에 따르면 이제훈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컴퍼니온 명의로 2021년 11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대지면적 252.5, 연면적 537.36)의 건물을 68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해 4월 근린생활시설로 건물 용도변경을 신청했고 새 건물을 증축 중이다. 이 지역은 강남구 대치동, 청담동과 함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실사용 목적의 거래가 필수다.

이에 매니지먼트사 사옥으로 이용하려 매입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제훈은 2021년 4월 1인 기획사 컴퍼니온을 설립,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현재도 대표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고지전’ ‘건축학개론’, 드라마 ‘시그널’ ‘모범택시’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1년 당시 소속사를 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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