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무자격설계사 보험판매에 개인정보 임의 변경도


현대해상, 무자격설계사 보험판매에 개인정보 임의 변경도

[경인매일TV] 현대해상, 무자격설계사 보험판매에 개인정보 임의 변경도 설계사 시키는데로 했는데 책임회피, 해촉했지만 징계권은 없어...황당한 답변 사진 = 현대해상 [경인매일=이시은 인턴기자] (앵커) 대한민국뉴스의 파워리더 경인매일TV입니다. 요즘 보험에 들고도 제대로 처리가 안돼서 불만 이신분 들이 많죠.

왜 그런일들이 발생하는지 이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A씨는 최근 현대해상의 일처리에 대한 불만을 쏟아 냈습니다.

그에 따르면 지난 4월11일 평소알고 지내던 현대해상 부천사업부 소사지점 이모 설계사가 제가 현대해상에 가입돼있던 48회자 불입했던 암보험 1건 및 건강보험 2건과 관련해 더 좋은 보험이 있으니 해지하라고 했다는 겁니다. A씨는“보험에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설계사 말만 듣고 현대해상 고객센터와 전화를 해서 보험3건을 해지했다”며 “바로 자신의 앞으로 보험3건 가입시켰고 1주일뒤.

‘보험 법인대리점으로 가게되었다‘며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청약철회를 시...



원문링크 : 현대해상, 무자격설계사 보험판매에 개인정보 임의 변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