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이상 해야 성추행” 황당판결…분노한 미녀 인플루언서가 한 행동


“10초 이상 해야 성추행” 황당판결…분노한 미녀 인플루언서가 한 행동

“10초 이상 해야 성추행” 황당판결…분노한 미녀 인플루언서가 한 행동 17세 여고생 성추행 사건, 무죄선고 10초 이상 지속되지 않았다는게 이유 패러디 영상 봇물…유명인들 비판 잇따라 인스타그램 팔로워 2940만명을 거느린 이탈리아 유명 인플루언서 치아라 페라니.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이탈리아에서 17세 여고생을 성추행 했다는 고발 사건에 대해 법원이 피의자인 학교돌봄노동자에 무죄를 선고했다. 10초 이상 더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는게 이유다. 검찰은 돌봄노동자에게 징역 3년6개월을 구형했다. 영국 BBC는 12일(현지시간) 이같은 판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셜미디어에서는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한 여고생이 친구와 함께 교실로 가려고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바지가 내려졌다. 또 누군가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만졌고 속옷을 잡아당겼다. 해당 학생이 돌아보자 한 남성이 “장난인거 알지”라고 했다. 이에 여고생은 학교돌봄노동자로 일하고 있는 ...


#10초

원문링크 : “10초 이상 해야 성추행” 황당판결…분노한 미녀 인플루언서가 한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