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확 펴진 브래드 피트, 회춘 비결은 1억짜리 이 수술?


주름 확 펴진 브래드 피트, 회춘 비결은 1억짜리 이 수술?

주름 확 펴진 브래드 피트, 회춘 비결은 1억짜리 이 수술? 입력2024.01.31.

오전 11:07 수정2024.01.31. 오후 1:10 최혜승 기자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 브래드 피트와 2023년 7월 브래드피트/조선DB, 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0)가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안면거상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면거상술은 얼굴 주름을 개선하는 미용목적의 성형수술로, 노화 수술의 끝판왕으로도 불린다. 30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선 성형외과 의사 조니 베터릿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조니는 해당 영상에서 202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찍힌 피트와 지난해 7월 윔블던 테니스 대회 때 관람석에서 포착된 피트의 사진을 비교하며 그가 안면거상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spit, 출처 Unsplash 베터릿지는 “4년 전 피트는 깊은 주름, 얼굴 중앙 부위의 볼륨 감소, 얼굴 아래쪽의 피부 처짐 등이 있었다.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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