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은 '웃고' 개원가 '울고'…"개원가 말살시키는 필수의료 정책"


대형병원은 '웃고' 개원가 '울고'…"개원가 말살시키는 필수의료 정책"

대형병원은 '웃고' 개원가 '울고'…"개원가 말살시키는 필수의료 정책"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독소조항]⑥ 의대 증원·인턴제 개편 등 대형병원 유리한 정책…개원가에는 '규제 일변도' 비판 기사입력시간 2024-02-03 10:45 최종업데이트 2024-02-03 10:4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독소조항 분석 ①의대정원 확대 규모 최소 1000명 이상 예상...개원면허 도입·PA양성에 의료계는 '공분' ② 총액계약제∙비급여 관리 강화? 필수의료 살린다더니 사실상 '선전포고' ③반쪽짜리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사망사고 포함 미지수에 미용·성형은 제외 ④누구를 위한 급여+비급여 혼합진료 금지인가...정부 발표에 보험업계 주가만 '떡상' ⑤피부∙미용 시술, 간호사∙간호조무사에도 허용될까...면허 침탈에 비의료인 시술 부작용 우려 ⑥대형병원은 '웃고' 개원가 '울고'…"규제일변도에 개원가 말살시키는 정책"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정부가 필수의료 위기 극복을 위해 의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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