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명품' 전세계서 터졌다…콧대 높던 日도 '군침'


'한국 발명품' 전세계서 터졌다…콧대 높던 日도 '군침'

'한국 발명품' 전세계서 터졌다…콧대 높던 日도 '군침' 입력2024.02.05. 오후 3:57 수정2024.02.05.

오후 5:45 이주현 기자 佛 3위 출판사, 웹툰 제작 선언 日 라쿠텐도 웹툰 플랫폼 출시 '건담' 만들던 반다이는 韓 웹툰에 15억엔 투자 프랑스 엘립스아니마시옹이 제작한 웹툰 이미지. 엘립스아니마시옹 제공 국산 발명품인 웹툰이 전세계 대기업의 콘텐츠 각축장이 되고 있다.

애플과 아마존에 이어 일본 정보기술(IT) 대기업인 라쿠텐과 유럽 최대 규모 만화 출판사도 웹툰 사업에 뛰어들었다. 웹툰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해외 기업이 늘면서 네이버와 카카오의 웹툰 시장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란 업계 목소리가 나온다.

유럽 최대 만화사 "웹툰 만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유럽 최대 규모 만화 출판사인 프랑스 메디아파티시파시옹은 지난달 자회사인 엘립스아니마시옹을 통해 웹툰 제작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메디아파티시파시옹은 자회사 85곳을 거느린 유럽 최대 규모 만화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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