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마지막 과제 풀었다…남은 과정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마지막 과제 풀었다…남은 과정은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마지막 과제 풀었다…남은 과정은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02.18 09:46 의약계·보험업계, 균형감 갖춰 향후 업무 수행 업계 “비급여 진료수가 노출, 장기적으로 손해율 개선 예상” 보험업계와 의약계 등이 참여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전송대행기관으로 '보험개발원'을 최종 지정했다. '실손청구 전산화'가 전송대행기관 선정이라는 마지막 산까지 넘으면서 연내 실행을 앞두고 있다. 이르면 올해 10월부터 서류를 떼지 않고도 보험금을 받는 시스템이 활성화하는 가운데 업계는 다소 안도하는 분위기다. 중계기관 단독 선정하지만…핀테크 통한 청구도 인정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15일 금융당국과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생·손보협회, 보험업계, 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약사회·대한치과의사회·한의사회 등이 참여한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태스크포스(TF)' 회의 결과 전송대행기관으로 보험개발원을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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