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탔던 벤츠, 경매서 12억에 낙찰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탔던 벤츠, 경매서 12억에 낙찰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탔던 벤츠, 경매서 12억에 낙찰 김현서 기자 승인 2022.12.13 21:00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25·전정국)이 탄 것으로 알려진 벤츠가 12억원에 낙찰됐다. 13일 서울옥션의 오픈마켓 형식 경매 플랫폼 블랙랏에서 특별 경매된 정국의 벤츠 G바겐이 12억원에 최종 낙찰됐다. qimono, 출처 Pixabay 블랫락은 해당 차량에 대해 "글로벌 셀러브리티가 신차 출고 후 직접 운행한 차량"이라고만 설명했지만, 이후 정국이 탔던 차량으로 알려지며 이목을 모았다. 지난달 해당 경매는 마감 2시간을 남겨두고 중단된 바 있다. 당시 블랙랏은 "다수의 외국인 응찰 내역이 확인됐고,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이들에 대한 신원 파악을 시도했으나 확인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었다"며 경매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정국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어 "응찰자의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매를 진행할 경우 진정성있는 응찰자들이 피해를 보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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