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車] "스치듯 접촉 사고났는데"…상대는 5일 후 '한방병원' 진료


[기가車] "스치듯 접촉 사고났는데"…상대는 5일 후 '한방병원' 진료

[기가車] "스치듯 접촉 사고났는데"…상대는 5일 후 '한방병원' 진료 라창현 기자입력2024.02.29 00:00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자신의 과실로 경미한 접촉 사고를 낸 한 차주가 상대방의 대인 접수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자신의 과실로 경미한 접촉 사고를 낸 한 차주가 상대방의 대인 접수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겠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은 블랙박스에 찍힌 사고 당시 장면. [사진=유튜브 '한문철 TV'] 운전자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앞 대로변에서 차선을 변경하다가 사고를 냈다. 1차로에서 2차로로 차로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접촉 사고가 난 것이다.

차선을 변경할 때 A씨는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았다. 당시 A씨는 사고가 난 지도 몰랐다고 말했으며 사고 역시 스치듯이 발생해 사고 부위를 봐도 타격이 아주 작다고 주장했다.

whykei, 출처 Unsplash 상대방은 사고 전 경적을 울렸고, 사고 직후 대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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