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GA협회장 전략공천 논란···생·손보협회 규정은


김용태 GA협회장 전략공천 논란···생·손보협회 규정은

김용태 GA협회장 전략공천 논란···생·손보협회 규정은 등록 2024.03.11 17:21 김민지 기자 '3선 의원' 김용태 협회장, 국민의힘 경기 고양정 전략공천 협회장 사임 않고 휴직···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며 선거전 돌입 손보협회는 '겸직 금지' 조항·생보협회는 관련 조항 無 그래픽=이찬희 기자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장이 국민의힘 경기 고양정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에 나섰다. GA협회장으로 취임한 지 9개월 만에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 셈이다. 이 가운데 김 후보가 GA협회장직을 사임하지 않고 출마하며 업계의 이견이 분분하다. GA협회보다 더 큰 규모의 손해보험협회나 생명보험협회의 경우 협회장이 출마하는 사례가 없었고, 손보협회의 경우 겸직 금지 조항이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11일 김용태 고양정 국회의원 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김 후보가 총선 출마로 GA협회장직에서 휴직하며 GA협회는 김갑영 상근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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