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도 '60억 대출' 갈아타기…15년 인연 끝냈다


이승기도 '60억 대출' 갈아타기…15년 인연 끝냈다

이승기도 '60억 대출' 갈아타기…15년 인연 끝냈다 김소연 기자 입력2024.03.16 18:26 수정2024.03.16 18:39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사진=한경DB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랜 기간 모델로 활동해왔던 KB국민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대출 갈아타기'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텐아시아는 이승기가 지난 12일 신한은행에서 약 60억 원(채권최고액 기준 66억 원)을 대출받았다고 보도했다. 신한은행에서 대환대출을 통해 국민은행에서 받았던 대출금 약 60억 원(채권최고액 기준 66억 원)을 상환했다는 것.

이승기는 2021년 3월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대지면적 약 987(298평), 연면적 887.25(268평) 건물을 75억원에 매입했다. 거실 2개, 주방 1개, 방 7개, 욕실 9개로 구성돼 있으며, 엘리베이터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piggybank, 출처 Unsplash 당시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묶여 다주택자는 주택담보대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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