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감독 시즌 2’ 돌입…‘보험영업’ 정조준


[기자의 눈]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감독 시즌 2’ 돌입…‘보험영업’ 정조준

[기자의 눈]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감독 시즌 2’ 돌입…‘보험영업’ 정조준 이 원장의 첫 보험감독 중점과제 ‘보험사기’…다음은 ‘영업 정상화’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2024-03-18 07:00 송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금감원에서 열린 2024년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2.5/뉴스1 News1 안은나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취임과 동시에 첫 보험감독 중점 과제로 ‘보험사기와 전쟁’을 선정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보험사기와의 전쟁이 그의 ‘보험감독 시즌1’이었다면, 이 원장은 ‘보험영업 정상화’를 ‘보험업무 시즌2’로 지목했다. 오는 6월이면 이 원장 취임 2주년이다. 지난 2022년 취임한 이 원장은 금감원 첫 검사 출신 원장답게 취임과 동시에 ‘보험사기와 전쟁’을 선포했다. 그는 공·민영보험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하고, 선량한 보험가입자 전체에 대해 피해를 초래하는 보험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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