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구 동양생명 사장은 대표 대행?...1년 바지사장 논란


이문구 동양생명 사장은 대표 대행?...1년 바지사장 논란

단독] 이문구 동양생명 사장은 대표 대행?...1년 바지사장 논란 microsoft365, 출처 Unsplash 조직개편에도...저우궈단 내부통제 책임자 요직에 검찰 수사中 출국금지 저우궈단...여전히 비선실세 여지훈 승인 2024.04.18 15:53 | 최종 수정 2024.04.18 17:00 의견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취임 두달도 안 돼 역풍을 맞고 있다. 취임 직후 진행한 인사에서 과거 내부통제 책임자들을 요직에 들어앉힌 게 배경이다. 이 대표의 공식 임기도 1년에 불과해 이런 의혹에 더욱 힘이 실린다.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 출국 금지 중인 저우궈단 전 대표가 아직도 동양생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15일 기구직제 및 인사 개편을 통해 저우궈단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불리던 인물들을 요직에 임명했다. O상무, S상무 모두 자리를 이동했을 뿐 여전히 임원으로 발령 받았다. kellysikkema, 출처 Un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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