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그래입니다^^더운날 여름비를 보면서 한동안 글을썼었는데요 벌써 창밖의 공기가 계절이 바뀌고 많은시간이흘러가고 있다는걸 얘기해주고 있네요.오늘은 블로그글쓰기 한동안 좌절했었지만 다시 새출발하는 이유에 대해 써보려고해요블로그글쓰기 새출발 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도한번 꺼진맘이 쉽사리 다잡아 지지않더라구요매일 블로그창을 열어놓고 책상앞에서 한참을 시간만 흘려보냈던 답답했던 마음들이..ㅠ블로그글쓰기 열심히만쓰면되나요??ㅎㅎ무더운여름날, 방향없는 블로그글쓰기 무턱대고 열심히썼었어요.좋아하는글을 쓰면 시간이 지나면 뭐가되도 되는줄알았거든요.그래서 더~헤맸던거같아요그야말로..........
좌절했던 블로그글쓰기 다시 새출발하게된 이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좌절했던 블로그글쓰기 다시 새출발하게된 이유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