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72] 2020. 4. 13.(월)


[감사일기-72] 2020. 4. 13.(월)

1. 어젯밤 늦게까지 공부하다 보니 머리가 멈추지 않아서 잠을 못 잤다. 계속 머리가 팽팽 돌아서 늦게 잠들었고 오늘 새벽 기상에 실패했다~ㅠㅠ 4시간 정도 잔 것 같은데 다행히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았다. 새벽 일과를 모두 마치고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2. 회사 일은 계속 바쁘다. 결론도 나지 않고 누구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민감한 업무를 맡아서 하고 있다. 고구마를 100개는 먹은 것 같다ㅋㅋㅋ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다. 이제 회사에서 나만큼 이 이슈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단호하게 말할 수 있게 됐다! 그만큼 이 분야에서 고수가 된 것 같다. 감사하다?!3. 저녁에 둘째가 첫째한테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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