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78] 2020. 4. 19.(일)


[감사일기-78] 2020. 4. 19.(일)

1. 오늘은 디로딩 데이로 정했다. 요즘 너무 무리했는지 입에 구멍(염증)이 2개나 생겼다. 알보칠(약)을 입 속 구멍 난 곳에 바르면 벽을 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엄청 아프다~ㅋㅋ 성격이 이상한 건지 습관이 그렇게 들은 건지 쉬는 날로 정해 놓고 하나도 쉬지 않은 것 같다. ㅠㅠ 2. 왜 새벽부터 눈은 떠지고 하루 종일 틈만 나면 책상으로 가는지...;; 다음 주까지는 좀 바쁘니 5월에는... 좀 쉬려고 했더니 벌써 주말 일정이 꽉 찼다. 에헤야 디야~~5월은 가정의 달이구나~ㅋㅋㅋ 가족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달이니 쉬는 것은 포기해야겠다~^^;;3. 이웃이 1,000명이 되었다. 물론 모든 이웃분들과 소통하는 것은 아니다. 숫자에 크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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