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90] 2020. 5. 1.(금)


[감사일기-90] 2020. 5. 1.(금)

1.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라서 쉬는 것에 감사하면 안 된다. 5 대 2의 계약을 잊지 말자. 그래도 일단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2. 점심에 아내가 좋아하는 베트남 식당에 갔다. 예전에 살던 동네에 있던 식당이다. 아내와 채리 시스터즈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다. 지나가는데 강감찬 장군 캐릭터 동상(?) 앞에서 사진 찍어 달래서 찍어줬다~ㅋㅋㅋ 장군감 딸내미들이 되려나 보다! 즐거운 외출에 감사했다!3. 일요일인 것 같은 느낌인데 아직도 주말이다! ㅋㅋㅋ 아~ 나는 아직 노예인가 보다~ 연휴에 이렇게 기쁘다니... 진정해야겠다! 연휴에 기뻐하면 하수다!!! 진심~ 아무튼 이 여유로움과 가족과의 시간에는 감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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