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81] 2020. 4. 22.(수)


[감사일기-81] 2020. 4. 22.(수)

1. 오늘은 휴가를 썼다. 오전은 아내 병원, 우체국 볼 일을 처리했다. 오후에는 내가 치과에 갔다. 오래전부터 이가 계속 아팠는데 참다 참다 한 번 가봤다. 절대 무서워서 치과 안 간 거는 아니다~ㅋㅋㅋ 시간도 많이 없었고 심각성을 느끼지 못했었다. 2. 검진 결과, 두둥~ 사태가 심각했다.ㅠㅠ 어금니가 맞물리는 곳에 충치가 생겨 치아 2개를 깎고 메꿔야 하고, 잇몸이 내려앉은 곳은 7군데고... 잇몸 안쪽까지 치료해야 한단다. 한 번에 되는 것도 아니고 최소 4~5번은 가야 할 것 같았다. 치료비도 100만 원이 넘게 든다고 한다. 아하하~~~어쩐지 계속 아프더라.ㅠㅠ 몸에서 보내는 신호는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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