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4] 2020. 2. 25(화)


[감사일기-24] 2020. 2. 25(화)

1. 코로나19 때문에 헬스장이 휴관이라 새벽에 시간이 많다. 블로그도 조금 정리하고 책도 평소보다 많이 읽었다. 운동은 못했지만 여유로운 새벽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2. 회사에서 상반기 사업이 계속 취소되는 추세다. 이틀 동안 할 일이 거의 없다. 팀장님께서 혼자 일을 하고 계신다. 자료를 자꾸 혼자 뚝딱뚝딱 만드신다. 그러니 실무자들은 일이 더 없다. 좋기도 하고 안 좋기도 하다. 유능한 팀장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다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3. 코스피 주가가 다소 회복했다. 어제는 정말 패닉에 빠진 분들이 많이 있었을 것 같다. 다행히 하루 만에 약간이라도 반등해줘서 감사하다.(아직 하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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