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6] 2020. 3. 28.(토)


[감사일기-56] 2020. 3. 28.(토)

1. 새벽에 일어나서 달리기를 가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못 나갔다.ㅠㅠ 우리 동네는 산 근처라 그런지 아직 많이 춥다. 홈 트레이닝으로 간단하게 운동하고 책을 읽었다. 지금 읽고 있는 책을 거의 다 읽었다. 이제 에필로그만 남았다. 책 다 읽을 때의 뿌듯함을 또 느껴서 감사하다!2. 오전에 수원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역시나 오늘도 너무 아프다~ㅠㅠ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 매번 성심껏 치료해 주신 친척 한의사 삼촌께 감사하다!3. 한의원 치료 후 처가에 갔다. 장모님께서 점심으로 칼국수를 해주셨다. 어떤 면을 쓰셨는지 면발이 정말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해서 맛있었다. 다이어트 중이라 많이 못 먹어서 아쉬웠다.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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