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24] 2020 6. 4.(목)


[감사 일기-124] 2020 6. 4.(목)

1. 새벽에 달리기를 하고 들어왔더니 둘째가 바닥에 저렇게 널브러져 있었다. ㅋㅋㅋ 그놈의 토끼는 둘째와 항상 함께한다. 귀여워서 한 장 찍어놨다. 요즘 둘째 애교가 늘고 있다. 부쩍 나한테 애교를 많이 부린다. 넘어가면 안 된다! 넘어가면 안 된다! 넘어가면 안 된다! 얼른 키워서 내 집에서 내보내야겠다~ㅋㅋㅋ 오늘도 나한테 웃음을 준 둥이들에게 감사하다.^^2. 퇴근하고 필라테스에 갔다. 선생님이 복근, 엉덩이 쪽을 아주 찢으시려고 작정을 하셨나 보다! 와~~ 갈수록 힘들게 시키시는 것 같다. 내가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보면서 웃으신다. 선생님 변ㅇ?ㅋㅋㅋ 항상 열성적으로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3. 운동 후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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