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54] 2020. 3. 26.(목)


[감사일기-54] 2020. 3. 26.(목)

1. 오늘 아침에는 엄청 피곤했다. 어제 오랜만에 조금 달렸다고 다리가 엄청 뻐근했다. 젖산이 쌓여서 피곤했던 것 같다. 나 참... 그거 30분 뛰었다고 이렇게 몸이 피곤해지다니ㅋㅋㅋ 더 열심히 운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객관적으로 내 몸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하다.2. 점심에 회사 동료가 밥을 사줬다. 멋진 녀석이다! 능력도 뛰어나고 얼굴도 잘 생긴 놈이다. 밥을 사줬다고 칭찬하는 것은 아니다ㅋㅋㅋ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훌륭한 친구다. 이런 동료랑 친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3. 회사에 딸둥이를 가진 부장님이 계시다. 종종 우리 둥이들에게 옷을 챙겨주신다. 오늘도 바리바리 싸 들고 오셨다. ㅠㅠ 진짜 좋은 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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