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부의 인문학[브라운스톤(우석)] - 거인들에게 배우는 부의 작동원리


[서평] 부의 인문학[브라운스톤(우석)] - 거인들에게 배우는 부의 작동원리

독서 기간 : 2020. 8. 30. ~ 9. 4.인문학은 재미없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부의 인문학』은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지금에서야 읽은 저를 자책합니다. 뒤통수를 제대로 얻어맞았습니다. 브라운스톤(우석)님을 모르고 있었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이런 거인이 돈의 흐름과 부의 원리를 다 설명해 주셨는데 눈과 귀를 막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기회를 날렸습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을 절반, 아니 1/10만 기억하고 적용했더라면 저는 이미 경제적 자유를 누렸을지도 모릅니다.최근에 읽었던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과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입니다.목차프롤로그 -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면 비로소..........

[서평] 부의 인문학[브라운스톤(우석)] - 거인들에게 배우는 부의 작동원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평] 부의 인문학[브라운스톤(우석)] - 거인들에게 배우는 부의 작동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