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54] 처가, 스터디 시작


[감사 일기-154] 처가, 스터디 시작

1. 오전에 처가에 갔다. 주말 동안 아내와 아이들이 처가에 가 있었다. 오전에 픽업하러 갔다. 역시나 장모님은 점심으로 엄청 맛있는 간장 비빔국수를 해주셨다. 거기에 먹다 남은 족발은 서비스~ㅎㅎ 맛있게 잘 먹었다. 장모님 항상 감사합니다!^^2. 장인어른이 인천의 한 아파트에 청약해서 예비 당첨이 되었다. 내가 조금 도와드렸다. 계약서를 만지작 하시고 단지 배치도를 계속 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 내가 당첨된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이 맛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나 보다.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하다!3. 스터디를 시작했다. 이렇게 좋은 에너지와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은지 몰랐다. 나는 정말 우물 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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