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58] 필라테스, 담이 안 풀려


[감사 일기-158] 필라테스, 담이 안 풀려

1. 퇴근 후에 필라테스를 했다. 목에 담이 걸려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조금 됐는데 선생님께서 목에 힘이 안 들어가는 운동으로 시켜주셨다.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했던가. 다 하게 된다. 막판에 선생님이 어깨를 눌러주셨는데 돌덩이가 들어있는 것 같다. 작은 체구로 힘껏 눌러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다.2. 담이 안 풀린다. 이걸 어찌해야 하나... ㅋㅋㅋ 이렇게 오래 안 풀린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다. 내일은 병원을 가야 하나 고민이 된다. 얼른 풀리면 좋겠다. 3. 집에 오니 아내가 두부 덮밥(?)을 해놓았다. 정체 모를 음식이긴 하지만 맛있었다.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질 것 같다. 목이 아프니 체력이 떨어지고 밥도 더 많이 먹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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