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26] 2020. 2. 27(목)


[감사일기-26] 2020. 2. 27(목)

1. 새벽에 일어나서 독서를 했다. 새벽 운동을 못하니 조금 답답하다. 살이 자꾸 찌는 것 같다! 아니 쪘다!ㅠㅠ 책 읽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것에는 감사하다! 2. 하루 쉬고 회사에 갔더니 자잘한 일들이 조금 쌓였다. 예전처럼 엄청 바쁘진 않았다. 소소한 일거리가 있어서 감사하다. (지난 월, 화에는 너무 놀았다^^;)3. 점심에는 팀 신입 동료의 대학교 졸업 축하 겸 인턴의 환송 점심을 했다. 신입 동료는 지난 월요일(2.24일)에 졸업했다. 인턴은 이제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해야 한다. 두 분 모두 축하한다! 그동안 내 업무를 보조해 준 인턴, 앞으로 내 업무를 보조해 줄 신입 동료 모두 감사하다!4. 저녁에 드디어 필라테스 양말을..........

[감사일기-26] 2020. 2. 27(목)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사일기-26] 2020. 2. 2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