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179] 살찜, 딸둥이 외면, 일상생활 복귀


[감사 일기-179] 살찜, 딸둥이 외면, 일상생활 복귀

1. 어제 점심, 저녁 두 번을 거하게 먹었더니 살이 확 쪘다!!! 역시나 필라테스에 가니 선생님께서 지적하셨다. 뱃살이 물렁해지고 힘이 잘 안 들어간다고 한다. ㅠㅠ 벌크업보다는 뱃살 찌는 것이 더 싫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았다. 내 원래 체형에게 감사하다!2. 요즘 내가 집에 들어가도 딸둥이들이 달려 나오지 않는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그 시기가 올 줄은 몰랐다.ㅎㅎ 초등학교 입학 전인데도 이런가? 그만큼 컸다는 증거겠지. 잘 크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겠다. 3. 7월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2020년도 절반 이상이 지났다. 상반기에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였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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